[ 홍세화와함께하는예컨대 ] 2003년11월05일 제483호 

“고교 교육의 중심은 어디에?” 원고모집(∼11/13)


[글 주제] :
고교 교육의 중심은 어디에?

최근 정운찬 서울대 총장의 ‘고교 평준화 폐지’ 발언을 계기로 고교 평준화 정책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고교 평준화 논쟁은 여러 쟁점사항을 갖고 있지만 그 핵심을 간추리면 고교 교육의 중심을 인재 양성을 위한 엘리트 교육에 두느냐, 아니면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공교육에 두느냐로 요약할 수 있다.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엘리트 교육과 공교육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자신의 견해를 밝히시오.(글마감 11월13일)

▷▷글 보내실 곳
이메일: han21@hani.co.kr
우편: (우)121-750 서울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한겨레21> ‘예컨대’ 담당자 앞(글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팩스: 7100-509, 510

▷▷‘예컨대’에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은 중학교 3학년과 고교 1~3학년 학생 또는 그 또래이고, 글의 분량은 원고지 1800∼2000자 내외입니다. 글이 채택된 청소년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상품권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이름과 학교, 학년, 집 주소와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써주십시오.

▷▷논술 형식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한겨레21> 예컨대 Q&A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질문을 하실 때 이름과 학교도 함께 적어주세요.


  • [홍세화와 함께하는 예컨대] 전체 목록
  • 선생님 두분 모셨습니다!
  • 청소년 논술 공간 ‘예컨대’를 열며…






  • .




    Back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