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세화와함께하는예컨대 ] 2003년10월15일 제480호 

“등교거부는 정당한가” 원고모집(∼10/23)


[글 주제] :
등교거부는 정당한가

핵폐기장 부지로 선정된 전북 부안에서 정부에 대한 항의표시로 학생들의 등교거부 운동을 벌였다. 일단 핵폐기장 선정을 재검토하기로 정부와 합의함에 따라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갔지만, 부안군민들은 핵폐기장 선정을 강행하면 다시 등교거부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부안뿐 아니라 이해관계가 대립하는 지역마다 등교거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등교거부 운동을 펼친 이들은 교육이 꼭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반면 자녀를 지역 이기주의의 볼모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등교거부는 정당한 항의 방법인가, 아니면 허용될 수 없는 방법인가. 등교거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시오.(글 마감 10월23일)

▷▷글 보내실 곳
이메일: han21@hani.co.kr
우편: (우)121-750 서울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한겨레21> ‘예컨대’ 담당자 앞(글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팩스: 7100-509, 510

▷▷글 분량 줄입니다
‘예컨대’에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은 중학교 3학년과 고교 1~3학년 학생 또는 그 또래이고, 글의 분량은 원고지 1800∼2000자 내외입니다. 글이 채택된 청소년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상품권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이름과 학교, 학년, 집 주소와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써주십시오.

▷▷논술 형식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한겨레21> 예컨대 Q&A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질문을 하실 때 이름과 학교도 함께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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