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억압하는 모든 것에 저항하라

의사직을 버리고 억압받는 제3세계 민중의 곁으로 달려간 체 게바라.
반혁명의 총탄에 쓰러져 주검마저 버려졌던 그가 30년 만에 돌아오고 있다.
냉소적인 90년대, 왜 세계는 게바라 열풍에 휩싸이고 있는가.
아직도 중남미의 밀림에서는 그의 후에들이 억압하는 모든 것에 맞서 총검을 움켜쥐고 있다.



표지이야기/체 게바라 영원한 혁명가 체 게바라
게바라를 두번 죽이지 말라
혁명의 불꽃은 타고 있다
카스트로는 동지였는가
의사에서 혁명가로, 게바라 격정의 39년
32년만에 유해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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