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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의 노래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가는데~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요즘 한 여자의 주제곡이랍니다. 누구냐고요?
강·금·실. 그녀가 퇴임 뒤 최초로 입을 열었습니다.
더 이상 뺄 수 없는 상황. 시장 출마 안 하기가 더 힘든 상황.
루비콘강을 건너는 그녀의 각오는 이렇습니다.
져도 아름답게 져야 한다!

<한겨레21> 599호는 강금실 전 장관의 단독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그녀가 던진 출사표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저희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가판대로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