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누구고 동지는 누굽니까
캄보디아의 적은 누구일까요
‘킬링필드’의 전설을 만든 캄보디아 크메르루주 혁명 30돌.
90년대부터 그 음모를 파헤쳐온 정문태 기자가 달려갔습니다.
크메르루주 최후의 요새 파일린에서 사생결단으로 매달렸답니다.
고생 끝에 이룬 쾌거, 세계 언론 최초 동시 인터뷰!
크메르루주의 살아 있는 최고책임자 누온 체아와 키우 삼판을 만났습니다.
그들이 털어놓는 ‘음모’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킬링필드의 원흉은 크메르루주일까요, 미국일까요.
훈 센 총리와 국제재판을 준비하는 서방은 캄보디아의 동지일까요.
여성정치의 적은 누구일까요
여성의원들이 대거 진출한 17대 국회 첫돌.
김소희 기자가 안 좋은 허리를 부여잡고 의원회관을 누볐습니다.
여성의원 설문조사 결과 드러난 여성정치의 적과 동지들!
노회찬 의원은 가장 여성주의적 남성의원이고
이계안 의원은 초당적인 여성정치의 동반자로 부각됐습니다.
가장 싫은 남성의원은… 두둥! 김용갑 의원이 뽑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충환·정형근 의원도 만만치 않은 표를 얻었다네요. 역시 추카추카!
<한겨레21> 556호의 화두는 ‘적과 동지’입니다. 뜬금없는 질문. 당신의 적과 동지는 누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