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 중년남성에게 희망을!
절대 ‘중년’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당신.
그럼에도 만날 “중년남성”이라고 놀림받는 당신.
늘 재미없고 칙칙하게, 더구나 꿀꿀하게 노는 당신.
가끔은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될까”라고 회의하며 몸서리치는 당신.
<한겨레21> 543호는 과연 당신에게 절망을 줄 것인가 희망을 줄 것인가.
신경을 끄세요.
재벌 3세들이 재계의 전면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적게는 26살, 많게는 35살. 당신보다 훨씬 어리지 않습니까?
게다가 돈 많지, 피부 탱탱하지, 그러니까 스캔들도 줄줄이 터지지….
도대체 당신은 뭡니까? 약오르지 않습니까? 인생 헛살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신경을 켜세요.
아무리 당신이 처량해도 ‘중년 나이트클럽’이나 드나들며 정력을 낭비하지는 마세요.
마흔, 쉰이 넘어도 기죽지 말자구요. 기죽지 않은 사람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탱고와 에어로빅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에 드럼까지, 유쾌하고 전복적인 취미를 즐기는 아저씨들.
당신도 신나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한겨레21>에서 확인하세요. 재벌 3세 안 부럽다! 아저씨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