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금메달(102개)이 걸렸고, 가장 많은 국가(예비등록 92개국)가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 주도로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출전을 금지해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참여한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을 거머쥐었는데 올해는 스켈레톤과 스노보드, 봅슬레이 등 다른 종목도 기대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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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민 기자 d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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