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만 문제 내란 법이 있나요? 바야흐로 창조경제 시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외에 아무도 '창조경제'가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뭐든 창조적으로 해보라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도 창조적으로 21주년 창간기념 큰 잔치를 해보겠습니다. 이름 하여 '독자가 낸다' 퀴이~즈.
그동안 기자가 낸 퀴즈들이 심심했다구요? 야간자율학습도 아닌데 왜 철 지난 참고서 뒤지듯 예전 을 찾아보게 하냐구요? 마감에 쫓겨 급히 낸 문제들이 너무 티가 난다구요?
불만이 많은 독자분들 다 모여주세요. 21주년 큰 잔치는 독자 여러분이 직접 퀴즈를 내주시면 됩니다. 설거지 하다 생각나는 문제, 퇴근 길 스마트폰을 만지다가 머리를 스친 문제, TV뉴스 보며 울화통 터지다가 갑자기 떠오른 문제. 모두모두 '유레카'입니다.
창간 21주년 독자 퀴즈 출제위원이 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가이드라내용을 읽어보시고, 과감히 내주시면 됩니다!
■ 출제 분야는 시사, 스포츠, 문화 등 상관 없습니다. 에 나온 기사를 바탕으로만 내주시면 됩니다.
■ 주관식은 너무 어려워요! 퀴즈는 4지 선다형으로 출제 부탁드립니다. 아, 정답도 함께 적어주셔야 합니다!
■ 문제 예시
[문제] 지난해 세월호 참사로 아들을 잃은 두 아버지가 38일 동안 십자가를 메고 800km를 걸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습니다. 2014년 7월8일 안산에서 출발한 세월호 유가족 도보순례단과 함께한 기자는 누구일까요?
[보기] ①최우성 ②정은주 ③손석희 ④주진우
[정답] ②
■ 응모 마감: 2015년 3월6일(금) 낮 12시
'독자가 낸다'에 선정된 퀴즈는 1052호 창간21주년 큰 잔치에 실립니다. 응모한 분께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선착순 2000명 한정수량)을 드립니다. 퀴즈에 최종 선정된 분께는 '동원 튜나리챔 100호' 세트를 드립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셨나요?
그렇다면 퀴즈 출제위원의 방으로 입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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