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말풍선 놀이] ‘이랜드 사태’의 슬픈 백일잔치

등록 2007-10-12 15:00 수정 2020-05-02 19:25

이번주 과제

뉴코아 노동조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량해고 철회”를 외치며 반대투쟁을 한 지 100일이 넘어섰다. 101일 째인 10월1일에 서울지방노동청을 점거했던 12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다음날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연행돼 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 밤을 보내야했다. 경찰서 앞에서 경찰과 노동자들이 대립하고 있다.

관련기사

▶ ‘이랜드 사태’의 슬픈 백일잔치

지난주 과제

▣당선자 심보라

지난 9월27일 신정아씨가 기자들의 질문 공세에 입을 닫은 채 검찰로 출두하고 있다.

독자참여방 가기~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