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시사 완전정복] 566호

등록 2005-06-30 15:00 수정 2020-05-02 19:24

1. 고문관은 어디에서 유래한 말일까?

① 6·25 때 파견된 한국말이 서툴고 한국 사정에 어두워 어수룩했던 미국 군사 고문관(顧問官).

② 군사독재시절, 국가의 안정과 안녕을 위한다며 안기부에서 고문을 하던 고문관(拷問官).

③ 조선후기, 옛 선현이 남긴 고문을 참조하여 새로 시행되는 법령에 대해 간언하던 고문관(古文官).

④ 조선시대, 맞춰놓으면 오래 산다고 부자 양반들이 앞다퉈 구입했던 문짝이 높이 달린 관(高門棺).

2. 다음중 조선시대 검시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① 300년 이상 교과서로 쓰인 검시 지침서가 있었다.

② 불탄 주검 위에 오줌을 뿌려서 살해 여부를 알아냈다.

③ 고을의 수령이 검시한 뒤에 이웃 고을의 수령이 또한번 검시했다.

④ 검시 전담 전문인력이 있었다.

[%%IMAGE1%%]

3. 한국 자체 브랜드 자동차 제(㉠)호, 현대 포니가 등장한 것이 (㉡)년이다. 5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세계 (㉢)위의 자동차 생산 대국으로 발돋움했다. ㉠+㉡+㉢=?

①1981 ②1982 ③1983 ④1984

정답은 1.18쪽 2.37쪽 3.70쪽

퀴즈출제 <한겨레21> 편집팀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