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너는 너처럼 살아보기로 했다
아홉시 지음, 와이에이치미디어 펴냄, 1만5천원
현대무용가 차진엽, 웹툰 ‘이태원 클라쓰’ 작가 조광진…. 이 땅의 스무 살에게 영감을 주는 16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의 메시지는 하나, “‘나’의 시선과 바람에 충실하라”는 것.
저항의 멜랑콜리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구소영 옮김, 알마 펴냄, 1만8700원
포스트모던 작가 중에서도 ‘가장 이상한 작가’라고 하는 작가의, 에 이어 소개되는 책. 헝가리 한 마을, 서커스단이 세상에서 제일 큰 ‘고래’를 몰고 오고, 생생한 캐릭터의 마을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장재연 지음, 동아시아 펴냄, 1만6천원
국내 미세먼지 연구 권위자 장재연 아주대 의대 교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공기’를 ‘상품’으로 만든 한국 사회에 일침을 놓는 책. 미세먼지 관련 ‘가짜뉴스’가 어떻게 과학의 외피를 쓰고 생산·확산되는지 짚는다.
노무현 전집
노무현재단 엮음, 돌베개 펴냄, 11만원
그날 이후 10년이 흘렀다. 지금 ‘노무현’의 기록은 어떤 의미일까. 고백 에세이, 리더십 이야기, 못다 쓴 회고록, (그만의) 교과서, 자서전, 사진과 연보 등 기존 자료를 ‘노무현’의 말과 글 한 권을 더해 묶어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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