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트다운
크리스 클리어필드, 안드라스 틸시크 지음, 장상미 옮김, 아르트 펴냄, 2만5천원
익숙한 원인, 낯선 여파. 후쿠시마 핵발전소, 보잉737, 한국의 KT 아현지사 화재에서 세월호까지, 현대사회 재해의 양상이다. 책은 “내부고발자, 이방인, 경청하는 리더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
심혁주 지음, 궁리 펴냄, 1만6천원
티베트 조장 연구로 학위를 받은 저자가 ‘소리’라는 키워드로 티베트에서 보고 듣고 상상한 이야기를 엮었다. 경전을 소리 내 읽는 라마승, 딸을 잃은 어머니가 우는 모습, 민간 고사를 떠올리며 지은 소설.
이토록 멋진 기업
후지요시 마사하루 지음, 김범수 옮김, 황소자리 펴냄, 1만5천원
“1998년에 어디서 무엇을 하셨나요?” 최악의 불황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 일본 기업들은 몸부림치며 지혜를 짜냈다. 그들 기업의 키워드는 ‘공존기업’이다. 저자의 후속작.
문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견뎌낼 수 있을까
놈 촘스키 지음, 강주현 옮김, 열림책들 펴냄, 1만5천원
인류의 미래는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 전쟁, 권력의 불평등, 이기주의 등이 인류 전체의 삶을 억누르는 속에서 인류의 주인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가 무엇인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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