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역설필립 맥마이클 지음, 조효제 옮김, 교양인 펴냄, 2만3천원
지난 수백 년간 세계를 움직여온 정치·경제적 흐름을 ‘개발’이라는 관점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독창적인 역사서. 미국 코넬대 교수이며 국제개발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저자는, 이 책에서 ‘개발’과 불평등 확대의 내적 관계를 총체적으로 파헤친다. 한국의 대표적 인권학자인 성공회대 조효제 교수가 번역을 맡아 책의 깊이를 더했다.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박문호 지음, 휴머니스트 펴냄, 5만8천원
뇌의 기능과 작용을 통해 인간의 의식과 행동을 치밀하게 탐구하는 ‘진정한 의미의 뇌과학’을 다양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다뤘다. 뇌를 포함한 신경계의 발생, 진화, 구조, 기능을 철저하게 파헤치며, 이 신경계의 작용이 어떻게 우리 의식과 행동을 형성하는지 설명하는 이 책은, 의 저자 박문호 박사의 뇌과학 특강인 셈이다.
역사의 매력요한 하위징아 지음, 이광주 옮김, 도서출판 길 펴냄, 2만5천원
과 로 잘 알려진 요한 하위징아가 역사와 문화, 역사학과 문화사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힌 책. 하위징아는 특정한 용어나 개념으로 시대 구분을 일삼으며 인간의 삶처럼 복잡미묘하고 불확실한 역사의 세계를 교과서적으로 정의하고 재단하는 기존 학계의 어리석음을 경고하면서 새로운 역사학의 도래를 예고하고 있다.
아마존존 헤밍 지음, 최파일 옮김, 미지북스 펴냄, 3만원
아마존의 거의 모든 역사를 다룬 책. 유럽인에 의한 아마존 정복의 역사, 탐험의 역사, 개발과 환경파괴의 역사, 원주민 수난과 권익운동의 역사, 자연과학·고고학·인류학에 의한 재발견 등 아마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탐험가인 저자가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방대한 아마존의 역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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