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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복잡한 입시

제1147호
등록 : 2017-01-23 21:03 수정 : 2017-01-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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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복잡한 입시가 왔다.’ 한국의 대학 입시는 해방 이후 국가가 주관하는 시험, 대학별 고사, 고교 내신 성적이 줄다리기하면서 변화해왔다. 질적 변화는 이명박 정부 출범 시기인 2008년을 기점으로 이뤄진다. 이전까지 세 전형 가운데 한 가지가 압도적 영향력을 가진 것에 견줘 이 시기부터 명목상 존재하던 학생부 비교과 활동이 주요하게 반영되는 등 모든 전형 요소가 똑같이 중시되면서 입시가 복잡해졌다.

더구나 박근혜 정부의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의 여러 항목 하나하나가 별도의 전형 요소가 되는 등 입시의 복잡성이 심화됐다. 입시를 위해 학생들이 챙겨야 하는 전형 요소를 세분화했더니 무려 20가지로 나타났다. 무겁지만 단순했던 학생들의 입시 부담이 이중고, 삼중고, 사중고로 늘어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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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선 기자 tor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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