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이름만 바꾼 외국인 연수생제도
• "우리는 노예노동자"
• 인터뷰/ "돈 벌러와 매만 맞았다"
• 외고- 이윤만 있고 인권은 없다
[진단]
• 'JP 퇴진' 샅바싸움
• 민정계는 '변화' 바란다
• "이대로 물러나진 않겠다"
• DJ-KT의 기나긴 연말
[추적- 사건, 그 이후]
• 열차파업- 위험한 기차가 달린다
• 상문고 사태- "꿈 같은 변화"
• 낙동강 오염- 씻기지 않는 검은 강
[포커스]
• '소주전쟁' 뜨겁다
• 멋진 새해여행을 떠나자
• 미국-러시아의 '차가운 평화'
[월드 & 사이언스]
• 죽음을 만지는 세계 어린이들
• 타이 개혁 도전받는다
• '풀뿌리 인터네트'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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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캐럴 시장이 즐겁다
• 미술- 임미강 개인전
• 영화- 젊은 남자
• 숨은 비디오 찾기- 피아노를 위한 미완성 희곡
[사람이야기]
• [정태춘,박은옥] "그래도 희망은 있다"
• [김영환] 운동권출신 의사의 꿈과 아픔
• [유영주] 가족보호를 위한 선언
• 노장들의 '전설여행'
• [김종서] "나는 정당하다"
[독자와 함께]
• <한겨레21>이 바꾼 세상
• 제38호를 보고
• 독자와 필자1- 워드 커서 이동 글자단위가 편하다
• 독자와 필자2- 서운했던 '기도공세' 기사
• 편집자에게- '맑은 자유'를 키워줍시다
• 이주의 독자- 임영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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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2.29 제 40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