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가격파괴' 폭풍이 푼다
• 프라이스 클럽 르포 "도매가보다도 싸다"
• "상품선택도 가격도 소비자가 결정"
[진단]
• 미국 '신보수화'는 계속되는가
• 클린턴을 괴롭히는 공화당의 맹장들
• 텔레크라시에 조작된 미국 중간선거
[포커스]
• 간첩사건 "조작" 또 4건
• 심슨사건 TV중계 끝내 허용
• 아프리카 평화유지군 창설 움직임
• 양날의 칼 이기택의 선택
• 검찰 "이젠 홀로 설 때"
[월드 & 사이언스]
• 중국 쌴샤댐 현장서 본 '격변의 대륙'
• "어머니는 뭉쳐라"- 일본의 탁아실태
• 워드프로세서는 한글 지진아?
[지성]
• 민주주의시대의 마술사, 검찰
• 법적심판 없는 역사심판은 없다
• 북 리뷰- <섹스 포르노 에로티즘>
• 새 책
[현대생활]
• 전통무예가 부활한다
• 증권이야기/ 절세의 경제학
• 가정한방/ 가족 그리고 가정/ 교통법률
[논단]
• '정글 법칙'과 재벌공화국/ 권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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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자전적 성장소설 붐
• 단편영화에 거는 희망
• 미술- <독일 현대미술의 파워전>
• 연극- <불지른 남자>
• 숨은 비디오 찾기- <완령옥>
[사람이야기]
• [안혜경] 당당한 여성을 노래하라
• [장지쾅] 황허에 도전한 두 남녀
• [안리 이노우에] 일본판 '치치올리나'
• [김세온] '폐지작품'에 황금도깨비상
• [레지스 드브레] 카메라 든 혁명가
[독자와 함께]
• 제33호를 보고
• 독자와 필자1- '소리꾼'도 쓸 수 있다
• 독자와 필자2- 외국어 표기 '되도록 가깝게'
• 편집자에게- 핵특집에 칼을 꽂은 핵광고
• 독자만평- 다리조심
• 이주의 독자- 박종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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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24 제 35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