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공격적 기업 매수 시대 열리는가
• 정부, 매수 · 합병에 호의 반 경계 반
• 증권시장, 벌써 '흉흉한 작전설'
• 미국의 천재 사냥꾼들
[특집2]
• 평양-도쿄 길닦기 활발
• 북일 수교, 간추린 역사
• 북일 협상에 거는 슬픈 기대
• 북한 개방경제시대의 전망
[진단]
• 노동계 태풍 민주노총이 뜬다
• 인터뷰- 허영구 민주노총 추진위 집행위원장
[르포]
• 프놈펜의 창백한 희망
• 새 학살을 꿈꾸는 크메르 루주 현장취재
• 베트남인들의 '서러운 국경'
• '킬링필드'는 현재진행형
[포커스]
• "간첩사건 안기부가 조작"
• 동북아 안보 열쇠, '다자간 대화'
• '바람의 아이들' 해커의 세계
[지성]
• 자유주의 포로가 된 종속이론
• 북 리뷰- <여성은 진화하지 않았다>
• 새 책
[현대생활]
• 놀면서 운동하자
• 증권이야기/ 절세의 경제학
• 가정한방/ 가족 그리고 가정/ 교통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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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가을에 흐르는 '30대의 노래'
• 미술- <최동열 개인전>
• 영화- <히어 마이 송>
• 숨은 비디오 찾기- <신 아라비아 로렌스>
[사람이야기]
• [조지 포먼] 세월을 멈추게 한 '노인복서'
• [파트릭 모뤼스, 최윤] 번역상 받은 부부교수
• [김철호] 재기 가름할 헌법소원
• [이영란] "처음에는 코미디였죠"
[창]
• 정신대 그림전 <빛도 그림자도 없이>
[독자와 함께]
• 제32호를 보고
• 독자와 필자- 더 '좋은 사진'을
• 독자와 독자- <한겨레21>과 소시민
• 편집자에게- '징집'의 관념을 깨야 합니다
• 독자사진- 마지막 수확
• 이주의 독자- 이차숙씨
[논단]
• 장인정신 실종, 그 삭막한 사회/ 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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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17 제 34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