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부실 세우는 한국 토목현장
• 첫걸음부터 부실예고
• 덤핑수주해도 돈 번다
• 눈을 감는 마지막 안전장치
• 믿고 건널 다리가 없다
[진단]
• 경협확대 남북 줄다리기
• 경수로, 그 득과 실
[포커스]
• 북미 회담, 뚝심과 기교가 찾아낸 돌파구
• 사채업자, 사라질 것인가
• 10.24 자유언론의지 복권
• 각목추태 박찬종 인기 여전
[논쟁]
• 박정희 독재, 용서받을 수 있는가
• 위험한 '박정희 복권운동'
• "박정희는 민주주의 시대의 절대군주"
[르포]
• <한겨레21> 이충렬 통신원 방북기
• 인터뷰-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송창대 박사
• 인터뷰- 조국통일연구원 박동근 박사
• 취재 뒷이야기- "<한겨레21> 곱잖게 보디요"
[월드 & 사이언스]
• "뉴욕은 카리비안의 것"
• 일본에 LAN 열풍
• 미국 CIA 무용론 거세다
• '우주논쟁'에 새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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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기계음악 홍수 속 빛나는 목소리들
• 미술- '올해의 젊은 작가전'
• 해외문화- 미국을 울리는 '중국의 봄'
• 영화- <내 책상위의 천사>
• 숨은 비디오 찾기- <블레이드 러너>
[현대생활]
• 위협받는 한국바둑
• 증권이야기/ 절세의 경제학
• 가정한방/ 가족 그리고 가정/ 교통법률
[사람이야기]
• [한영우] 시원한 '눈맛'주는 전시회
• [무라야마 사또外] 한국인 불법취업자여 오라
• [버트 랭커스터] 사라진 'OK목장'의 보안관
• [장주주,뤼나이웨이] 바둑돌을 빼앗긴 부부기사
• [김익환] 지도는 살아있는 역사
[독자와 함께]
• 제30호를 보고
• 편집부에서- 10월의 논쟁 독자들의 논쟁
• 필자와 독자- 바로잡는 '언니들'의 이야기
• 편집자에게- 종교기사 신중함 기대
• 이주의 독자- 양금심씨
[논단]
• 물구나무 선 '자유민주주의'/ 박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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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03 제 32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