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떠오르는 용' 꿈꾸는 베트남
• "돈 냄새 물씬" 사회주의 무색
• 느웬 쿠 빈 베트남 대사 인터뷰
[포커스]
• 안기부 정보는 성역인가
• '김현철 증인' 취소배경은
• 전염병이 세계를 덮친다
• 흔들리는 중국 공산당
• '일산 진지화' 파문
[도전인터뷰]
• 일산주민 대표 강태희씨 "우리는 토치카에 살고 있다"
[현대생활]
• 프로야구, 중간계투 전문투수 시대
• 증권이야기/ 절세의 경제학
• 가정한방/ 가족 그리고 가정/ 교통법률/ 남성연구
[지성]
• 잠적한 좌파 이론가의 희망
• 북리뷰- <언어와 이데올로기>
• 새 책
[논단]
• '가족 우선주의'의 허실/ 정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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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40대 시인의 '퇴폐적인' 문학풍경
• 미국 방송가의 '한국인 가정이야기'
•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
• 연극- <사팔뜨기 선문답>
[사람이야기]
• [노무현] 숨은 이야기
• 돌아온 '5월의 아들들'
• [수잔 은케티아] 발레를 버리고 농악을 택하다
• [데니스 알렉산더] 아내는 지금 농성중!
• [앨버트 태너] "못 생기고 싶어요"
[독자와 함께]
• 제27호를 보고
• 편집부에서- 술·담배 광고가 이미지를 해친다?
• 독자사진- 예수천국 불신지옥
• 편집자에게- "교육문제 함께 고민합시다"
• 이주의 독자- 정종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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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13 제 29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