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쿠바의 '보트피플'
• 리틀 아바나의 고뇌
• "에이즈 실험장에 버려진 사람들"
• 클린턴 정책 '오락가락'
[기행]
• 스러지는 앙코르와트
• 목숨과 맞바꾼 아름다운 영광
• 지뢰에게 유적지는 없다
[지성]
• 새도마조히즘의 시대
• 두손의 떡 놓친 '토초세 판정'
• 북리뷰- <정보화사회와 문화의 미래>
[포커스]
• '노소영 카드' 써먹을 때 아니다?
• '공안광풍' 언론향해 칼날
• 러시아 군부 심상치 않다
• 행복한 고민, '이익 줄이기'
[진단]
• '정치9단'에 통일은 '9급'
• 제언 · 북한 장래 함께 고뇌해야
[현대생활]
• 개성패션 뽐내는 신세대 자동차
• 증권이야기/ 절세의 경제학
• 가정한방/ 가족 그리고 가정/ 교통법률/ 남성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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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윤이상의 <광주여 영원히>
• 문학- 장산곶매 이야기
• 영화- 펄프픽션
• 연극- 집
[사람이야기]
• [기산 간다르바, 수레스] 히말라야의 꼬마악사
• [이승연] 대통령이 된 여성 모델
• [닌니 학스텐] 장님 할머니의 고공낙하
• [조혜영] 산골서 열리는 민주교육 잔치
• [김형진] 코미디 작가의 무거운 이야기
[독자와 함께]
• 제23호를 보고
• 독자와 필자- 표준단위계 사용 중간다리 역할을
• 독자사진- 인어공주 비디오를 보고 난 뒤
• 그리운 네팔의 수바스 수베디에게
• 이번주 독자- 신제우씨
[논단]
• 진정한 민족공동체를 향해/ 정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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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9.08 제 25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