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EPA)
지난해 12월27일 스위스 엘름에서 암소들이 생후 9주짜리 래브라도 강아지 ’리아’를 쳐다보고 있다. 리아의 주인은 소를 구경하고 있고 소들은 강아지가 귀여웠나 본데 정작 강아지는 편하지 않은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