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사진/ AP)
네덜란드의 브람 탄킹크 선수가 7월21일 프랑스의 알비∼멘데에서 열리는 ‘2005 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대회’(투르 드 프랑스) 18구간의 레이스 도중 한 관람객이 건네준 양산을 든 채 달리고 있다. 양산을 쓰고 끝까지 경기를 계속했을 리는 없지만 불볕더위 속에서 잠깐의 그늘이 싫지 않은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