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2002년06월12일 제412호 

먹을거리 바꾸면 암도 막는다

종양생성 막고 노화 지연시키는 먹을거리들… 식습관에 따라 암 발병률 차이 많아

모든 암의 75∼80%가 환경요인에 있다. 이 가운데 35% 정도는 흡연, 35∼40% 정도는 먹는 음식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음식의 암 발생 기여도를 60% 정도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다. 흡연과 음주를 하더라도 식생활 습관에 따라 질병유발률은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이런 사람의 혈관이 일찍 노화된다.>

1)담배를 피운다.

2)혈액 내 콜레스테롤이 높다.

3)고혈압·당뇨가 있다.

4)가족 중 심혈관 환자가 있다.

5)나이가 많다.

6)여자보다는 남자.

7)뚱뚱하다.

8)운동을 안 한다.

9)스트레스가 많고 다혈질이다.

10)체내 항산화제양이 적다

성분 종류 작용 메커니즘 풍부한 식품
유기황화물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효소를 촉진시키며 혈액순화에 도움 마늘·양파·해삼
카테킨 황산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추측
암세포를 직접 파괴(아직은 불확실
녹차·딸기류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추측
종양 성장에 필요한 호르몬 결합을 방해
대부분의 과일과 야채
(토마토·부추·양파 등)
피틱산 제니스타인 금속을 결합시키고, 철 흡수를 감소시켜 암조직으로 혈관이 자라는 것을 억제 곡물류·대두
리모노이드 섬유소 (화이버)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해 심장병을 예방하며 각종 보호효소 생성 촉진 감귤류,곡물류(현미·잡곡), 야채, 녹즙, 식초 등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발암물질을 희석시키며 종양 형성을 늦춘다. 각종 보호효소 촉진 겨자·무·양배추·구기자 등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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