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번호 목차

[문화]
 • 씁쓸하고 어지러운 ‘굿바이 백남준’
 • 인종 차별 시스템을 분해하다
 • 배종옥의 뜨거운 심장을 아세요?
 • [스크린가라사대] <미션 투 마스>(2000) 중에서
 • [새책] <이윤에 굶주린 자들> 외
 •  아버지의 서재는 내게 보물섬과도 같았다.
 • [출판] 세계의 지배자 ‘유사국가’
 • [컬처타임] <실수투성이 찰리 브라운의 시추에이션> 외
 • [컬처타임] 부산의 대학로, 바보각시 뜬다
 • 롤러코스터 타고 밴드에 입문하세요

국민 여러분, 아파트 넓혀 가세요~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닙니다. 내 집 마련이 꿈인 분들, 집은 좁은데 평수 넓힐 엄두가 안 나는 분들. 다시 말해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께 고하는 바입니다. ‘판교 로또’보다 확실한 해법이 뭐시냐. 짜잔~ 임대아파트입니다. 아, 돌 날아오는 소리 들립니다. 예? 혐오스럽다고요? 모르시는 말씀. 예전의 임대아파트가 아닙니다. 시중 전셋값보다 싸고 더 넓고 더 안정적인 주거 혜택을 보장합니다. 임대아파트의 화려한 변신. 못 믿으시겠습니까?
<한겨레21> 603호는 우리가 전혀 몰랐던 임대아파트를 보여드립니다. 집을 꼭 소유하겠다는 욕망만 버리면, 대한민국이 편해지고 여러분이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