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본 기자, 무슨 일이 있어도 2050년까지 살아 계시라고 제안드립니다.
첫째, 대체 그 시대에는 무슨 세상일이 펼쳐지는가.
둘째, <한겨레21>이 신년호에 그려본 장밋빛 예측이 맞아떨어지는가.
이 두 가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각계 전문가들의 예측을 모아모아 그 시대의 일상을 콩트로 만들었습니다.
황당하다고요? 1960년대에 2005년을 예측하면 황당하지 않겠습니까?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고 세계 콘텐츠 허브의 중심이 되고 동아시아의 국경이 없어지는 시대. <한겨레21> 591호는 근거자료와 희망을 버무려서 ‘유토피아 2050’을 선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