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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행복하셨습니까? 두분 다?

“이젠 마누라랑 잠도 못 잔다,” “교도소가 남편들로 넘쳐난다,”
부부강간 처벌하는 가정폭력특례법 개정안이 제출되자 요런 소문이 돕니다.
자, 그럼 <한겨레21> 광고담당자가 선사하는 썰렁 퀴~즈!

1. 국민 몇%가 부부강간 처벌에 동의할까요?
가. 빨갱이들 10% 나. 여자만 50% 다. 싸가지 없는 것들(측정 불가능) 라. 81%

2. 국민 몇%나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한 경험이 있을까요?
가. 첨엔 그래도 다 좋아해 나. 27% 다. 불감증 환자 10% 라. 없다

3. (제길, 문제 쉽다) 그럼 맞으면서, 맞은 뒤 성관계 강요받은 사람은?
가. 변태 1~2% 나. 잠 많은 사람 0.5% 다. 2.8% 라. 100%(때려야 맛이지 발그레~)

4. 흠... 마지막으로 아내한테 성폭력당한 남성은 몇%?
가. 질문자, 너 미쳤니? 나. 고개 숙인 남자 1% 다. 없다 라. 2%

<한겨레21> 563호 여론조사 결과 대한민국 국민 81%가 부부강간 처벌에 동의하고 27%가 원치 않는 성관계를 경험하고, 폭력을 동반한 성관계를 경험한 사람도 2.8%나 됐습니다. 게다가 여성의 문제만도 아니었습니다. 감춰져서 더 골병 드는 가정폭력, 부부강간! 정말 이대로 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