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2002.01.03 제390호


		2002년 선거의 해, 과연 우리 정치는 어떤 모습일까. 완고한 지역주의의 악령이 우리를 증오와 편가름으로 나눠놓을… 네티즌이 대선을 접수한다? 후보자간 직접토론 이뤄질까 “여성은 대안정치세력이다!” 요즘 여자들? 안 그래! ‘예비선거’로 경쟁력을 높여라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 <한겨레21>은 신년호 특별기획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독자들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편지] "접니다, 놀라셨죠?" [만화] 2002 정보통 행복 가이드? [만화] 2002년에는… [만화] 시청자들의 소망 윤태식과 더러운 커넥션				참언론인, 송·건·호 그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 그 어떤 물질적 유산이나 허명, 권력의 흔적까지도. 심지어 일생 동안 분신처럼… 독립언론 향한 '커다란 족적' 유연한 기개, 우뚝한 줏대 우리의 희망, 우리의 스승 휴대폰 번호에 이동권을… 당신들의 주5일제!


인술 베풀며, 그림 그리며… “책 제목이 뭐였더라….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미국이 주목한 ‘매력적 인물’ 역사의 정의를 세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