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28
제326호
‘이 판결의 정당성을 묻습니다.’ 지난 8월 말. 참여연대는 무려 1만명의 법조인에게 서신을 보냈다.
재판을 재판한다!
대법관들 ‘구멍가게’로 떠나다
억울한, 단 한 사람을 위하여…
67.8% “법관 판결은 불공정”
“애정어린 비판과 투자를”
마음의텃밭에 시를가꾸자!
청석(靑石) 얹은 지붕에 별빛이 내려쪼이면 한겨울에 장독 터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 벌레 소리가 요란합니다. 가을이, 이런 시간에 엽서 한장에 적을 만큼씩 오는 까닭일겝니다
마음에 안기는 시의 울림
담론을 벗어나 내면 속으로…
시를 읽으면 생기 얻는다
남한은 과속이 아니다
충청권 지자체 ‘샅바싸움’
“어엿한 배우로 무대에 올라요”
태지여, 숨바꼭질 하지 말라
그 오만하고 편협한 비판들
'고유가행진' 가속도 붙는가
‘혹부리 대우차’ 갈수록 태산
위험 피하며 여유돈 불리기
막무가내 포로송환 안된다
장기수의 교환상대는 북파간첩!
“남북협상이 지연되더라도…”
“북쪽이 조금만 성의를 보였으면”
인민군 포로도 억류됐다
민주 소장파, 칼을 뽑았다
투사 김영삼, 서글픈 환생
죄없는 폭력없다, 교회도!
남성 중심 교회구조, 특별법으로 깬다
세계인의 가슴에 판소리 장단을…
“판소리의 장단 수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한 사람이 연기와 노래 실력을 겸비해야 하는 판소리에는 북유럽에서 이미...
'천사'가 된 진주 보라매
5년을 이어온 지자체 배움터
먹을거리 정보, 몽땅 모았다
반쪽을 얻은 '싱글의 대모'
장애를 넘는 자활의 기쁨
태권도공원이 투기장인가
깊어만 가는 모기의 재앙
토머스 미즐리를 떠올리며
뉴욕을 흔든 화려한 말잔치
정상회담 주최로 단단해진 위상
평화유지에 강대국눈치 보지않겠다!
독립의 길은 멀고 험하네
“선포 연기는 최대한의 배려”
‘평화의 오아시스’ 반목의 땅 적신다
이시하라의 ‘과격한’ 방재훈련
왜 아시아네트워크인가!
인도 ‘반핵화’에 힌트를 주다
‘철조망 포옹’을 넘어서
‘평화창조법’을 배우고 싶다
내 인생의 여섯 가지 물음
군국주의는 만화를 먹고 산다
무섭게 웃기는 영화
배설의 쾌감 화장실 유머
책/인류의 오랜기억 짜맞추기
지칠줄모르는 고대문명탐험가 행콕
집단적으로 감행한 커밍아웃
풍광을 할퀴고 관광객 모은다?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승리!
“어머니”에 눈물을 흘리지 말라
"캠페인 마칩니다."
옷깃을 여미며
어떤 작가의 죽음
네 색깔을 지켜라!
324호를 읽고...
세계를 통해 우리를 돌아볼 수 있어야
유전자 정보, ‘검은 손’을 경계하자
동서를 넘는 일리를 위하여!
추억이 들리는가!
프랑스요리에 간장소스?
화분과 어항
왜 “아니오”라고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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