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획
1997년03월20일 제 149호 한겨레21

`한겨레21'이 심판대에 올랐다

`한겨레21'은 창간 세돌을 맞아 독자들이 축하의 글과 함께 보내준 다양 한 비판적 의견과 제안을 통해 뜨거원 성원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독자들의 의견 가운데는 꼼꼼하게 기획기사를 분석한 비판도 있었으며, 편집·제본과 관련해 그림을 그려 세세하게 지적한 내용도 있었다. 또한 `한겨레21'이 국내 최고의 시사주간지에서 세계 최고의 시사주간지로 도 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장기적인 비전과 계획을 세워 매진할 것을 당 부하기도 했다. 더 나은 지면을 요구하는 독자들의 바람은 `한겨레21'의 분발을 촉구하는 채찍질일 뿐만 아니라 거듭남을 위한 소중한 자산임에 틀림없다. `한겨레21'은 어떤 식으로든 독자 여러분의 매서운 지적을 안 고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 `한겨레21'을 심판대에 세운 독자 여러분께 다 시금 감사드린다. 편집자

© 한겨레신문사 1997년03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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