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만평/사진 > 한컷세상 목록 > 내용   2004년02월04일 제495호
의자하나, 마음하나/ 박나래


길을 가다가 문득 한쪽에 놓여 있는 낡은 의자 두개를 보았습니다. 의자에 꽁꽁 묶인 종이에 적힌 문구를 보곤 한동안 발을 뗄 수 없었습니다. 항상 지나갈 때마다 숙연해지는 길가의 이 의자를 다른 분들에게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박나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