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혜영씨 등 여성 연예인들의 누드집 발간 열풍이 불고 있다. 그동안 순결 이데올로기가 강한 한국에서 여성 연예인들에게 ‘벗는 연기’ 또는 ‘알몸 노출’은 연예 생명에 치명상을 입힐 가능성이 큰 모험이었다. 그러나 최근 누드집을 발간한 여성 연예인들은 누드 촬영을 스스로의 당당한 선택이라고 주장한다. 잇따른 여성 연예인들의 누드집 발행은 여성의 성을 상품화하는 극단인지, 아니면 순결 이데올로기를 깨는 여성의 주체적인 행동인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시오.(글 마감 10월9일)
[글 보내실 곳]
이메일: han21@hani.co.kr
우편: (우)121-750 서울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한겨레21> ‘예컨대’ 담당자 앞(글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팩스: 7100-509, 510
▷▷‘예컨대’에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은 중학교 3학년과 고교 1~3학년 학생 또는 그 또래이고, 글의 분량은 원고지 1800∼2000자 내외입니다. 글이 채택된 청소년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상품권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이름과 학교, 학년, 집 주소와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