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독자마당 > 독자와 함께 목록 > 내용   2008년01월17일 제694호
[이주의 한 문장] “묘비 아래에 잠든 사람들을…”

▣ Second Jewel


얼마 전,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가지고 다녔던 수첩을 다시 읽어보다가 발견한 말입니다. 물론 제가 한 말은 아니고 당시 읽었던 괴테의 명언집에 나온 말입니다. 열다섯의 저는 이 말을 읽고 어렴풋이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 말이 들어맞는군요. 어쩌면 세상은 그다지 변하지 않았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