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태안에 방제 봉사를 가서 찍은 사진이다.
이렇게 얇은 천으로 물에 떠 있는 기름을 닦아낸다고 한들 얼마나 닦일까. 그러나 봉사자들이 하루이틀 일을 하고 나면 그 변화는 눈에 보일 정도라고 한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