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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1월02일 제683호
[생활 한 장] 언제부턴가 가을은
▣ 김록배
겨울로 가기 위해 스쳐가는 정도의 계절이 되어버렸다.
언젠가는 가을이란 계절이 추억 속에만 남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