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독자마당 > 독자와 함께 목록 > 내용   2007년10월18일 제681호
[생활 한 장] 거울

▣ 김록배


내 아이로부터 내 부모님의 맘을 배운다.
부모가 되어 간다는 건.
조금씩 나의 부모님을 이해해 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