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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07월06일 제667호
[생활 한 장] 소파홀릭(sofaholic)
▣ 김록배
일단 안기고 나면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그 안락함.
거기에 TV 리모컨 하나 손에 쥐어주면 시간의 흐름은 무의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