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독자마당 > 독자와 함께 목록 > 내용   2007년03월29일 제653호
[생활 한 장] 빨간 불

▣ 송인배

창밖으로 스쳐보내던
주변 관찰 중
노곤한 햇살이
나를 비추고 있지만
경계를 늦출 수 없다.
지금은 빨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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