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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9월08일 제626호
[픽셀아트 생활한장] 가을
▣ 차재용
여름 내내 내비치던 살찐 사내의 그것도 이제 가을옷 속으로 꽁꽁 그 모습을 감추겠구나.
잠들기 위한 맥주도 심야의 운동도 필요 없어졌으니 정말 가을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