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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1월26일 제595호
[픽셀아트 생활 한장] 요강
20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마루 구석에 있던 요강을 치웠지. 그땐 참 구질구질하고 거북했는데 지금은 참 그립다. 할머니도, 요강도.
김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