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독자마당 > 독자와 함께 목록 > 내용   2005년12월01일 제587호
[픽셀아트 생활 한장] 봉지인간


합리적인 사람들은 다들 저마다의 비닐봉지를 뒤집어쓰고선 바스락거린다. 앞이 안 보이는 건 얼마든지 벗어던질 수 있는 이것 때문이라며.

차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