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독자마당 > 독자와 함께 목록 > 내용   2005년09월08일 제576호
[픽셀아트 생활 한장] 나무라는 세상


뽕나무를 야단치는 대나무 뒤에서 들려온 참나무의 “참아라”는 사실 뽕나무를 향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두가 나무라는 세상. 그래도 나무는 자란다.

차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