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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01월17일 제544호
[픽셀아트 생활 한장] 화수분
화수분
주머니에 돈 떨어지면
더 이상 세상은 내 것이 아니다.
아, 배고픈 월급 전야가
새해에도 어김없이 시작됐도다.
이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