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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01월06일 제542호
[생활 한장] 동문회
동문회
지금은 각기 다른 처지에 있지만,
한때 비슷한 고민을 공유한, 혹은 공유했던,
그런 사람들과의 만남.
술잔은 추억을 비웠고,
추억은 시간을 삼켰다.
이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