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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함께] ‘여성부’ 집중조명을… <독자모니터> ‘사람과 사회’에서 보도한 ‘여탕 수건 뒤에 숨은 여성특위’는 여성특별위원회의 문제점과 내년 여성부의 등장, 그리고 국감과 맞물려 잘 다룬 기사라 생각한다. 특히 IMF 경제위기와 동반한 구조조정과정은 여성우선 해고, 여성우선 비정규화를 강행하면서 여성들의 고용상황을 급격히 악화시켰다. 이런 여러 가지 사회현상들을 보았을 때 여성특별위원회의 안일한 태도를 꼬집는 것은 적절했다. 하지만 내년에 새로 신설될 여성부에 대한 기사가 너무 부족했다. 여성특위가 대통령 직속기관이라 하지만 집행력이 없듯이 내년에 신설될 여성부 역시 시정명령권의 부재, 인력, 예산부족 등 효율적인 행정을 위한 집행력이 결여되어 있다고 한다. <한겨레21>은 앞으로라도 신설될 여성부에 대한 집중적인 문제제기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비평동아리 노곳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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