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해전사
이민웅 지음, 청어람 펴냄, 1만8천원
이순신에 덧씌워진 영웅신화를 벗겨내고 역사적 실체로서 이순신과 이순신 함대를 조명한다.
봉기
레티시아 바카이으 지음, 정재곤 옮김, 서해문집 펴냄, 1만2천원
프랑스 보르도대학의 교수인 지은이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상처와 절망을 풀어놓는다.
보헤미아의 숲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지음, 권영경 옮김, 문학과 지성사 펴냄, 8천원
독일 ‘숲의 작가’ 슈티프터의 대표작. 보헤미아의 아름다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반역의 책
조너선 스펜스 지음, 이준갑 옮김, 이산 펴냄, 1만천원
18세기 청 제국의 황제였던 옹정제가 소수민족 출신의 군주로서 겪어야 했던 정치적 고뇌를 파헤친다.
이스탄불에서 버스를 타고
사부사와 사치코 지음, 오근영 옮김, 디드로 펴냄, 9500원
터치에 ‘미친’ 작가가 이스탄불에서 키프로스 섬까지, 에게해에서 지중해까지 오로지 버스를 타고 여행한 것을 기록했다.
내 영혼을 위한 시네마
조하선 지음, 샨티 펴냄, 9500원
국내에서 소개된 영화 52편을 불교, 기독교, 주역, 요가, 철학, 심리학 등 정신세계의 관점에서 읽어낸다.
물푸레나무를 생각하는 저녁
김태정 지음, 창비 펴냄, 6천원
서울을 떠나 해남 땅끝 마을에 머물고 있는 서정 시인이 길어올린 아름다운 언어들.
바그다드 소녀 투라의 일기
투라 알 윈다위 지음, 한경심 옮김, 동아일보사 펴냄, 8500원
바그다드에 사는 평범한 여대생 투라의 삶은 전쟁이 터지면서 완전히 바뀌었다. 그가 파괴되는 바그다드를 보면서 남긴 일기.
한국사 미스테리
조유전·이기환 지음, 황금부엉이 펴냄, 1만4500원
고고학자 조유전씨가 한국사의 주요 유물·유적을 소개하며 당시의 역사와 풍속도를 이야기한다.
남이야 뭐라 하건!
리처드 파인만 지음, 홍승우 옮김, 사이언스북스 펴냄, 1만2천원
익살스런 천재과학자 파인만의 자서전. 그의 과학적 업적과 유쾌한 일화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