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이야기 ] 2003년08월14일 제472호 

2002년 9월17일 북-일 정상회담 이후 일지

2002. 9.17 평양 북-일 정상회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일본인 납치사건 확인하고 사죄함. 회담에서는 △일본의 식민지배 사과와 경제협력 △북의 일본인 납치 사과와 재발방지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합의 준수 및 미사일 실험 금지 △국교정상화 교섭 재개 등 4개항을 채택함.

2002. 11.9 총련 본부와 일본 사민당 건물에 권총에 쓰이는 38구경 실탄이 각각 배달됨.

2003. 2.4 일본 금융청은 파산한 총련계 조긴신용조합의 인수기관인 하나신용조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

2003. 2.5 도쿄 조선중·고급학교의 고교 3학년 여학생이 치마저고리 교복 차림으로 등교하다 정체불명의 남자가 휘두르는 칼에 치마를 찢기는 사고를 당함.

2003. 5.8 일본 경시청 공안부는 핵개발에 전용될 수 있는 전기부품을 북에 부정 수출하려 했다는 혐의로 총련계 재일동포가 운영하는 무역회사를 압수수색.

2003. 5.20 미국 상원 청문회에 나온 한 탈북자가 “북이 만경봉호로 미사일 부품을 실어날랐다”고 증언.

2003. 5.22 미국에서 미-일 정상회담 열림. 미-일 공조체제 재확인.

2003. 6.6 유사법제 통과.

2003. 6.8 전국에서 모인 일본 우익단체들이 200여대 안팎의 차량을 동원해 니가타시 전역에서 만경봉호 입항 저지 시위를 벌임.

2003. 6.9 일본 법무성·해상보안청·경찰청 등 모든 항만업무 유관기관이 관계법 규정에 따라 만경봉호를 타고 오는 사람들과 돈, 화물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발표해 북한이 만경봉호 원산 출항을 포기함. 이후 북 화물선도 허가를 받지 못해 입항하지 못함.

2003. 6.13 한·미·일 3국간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 회의에서 북의 마약거래 및 위조지폐 공동 대처,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 등을 공동 보도문에 포함시킴.

2003. 6.14 일본 내 총련 관련 시설의 대지와 건물에 대해 고정자산세 면제 혜택을 줘오던 것을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이바라키현 쓰치우라시가 중단했다고 발표.

2003. 7 일본 문부과학성은 외국계 학교 졸업생의 국립학교 입시자격 인정 문제와 관련해 총련계 조선학교에 대해서만 대학 당국 스스로가 학생 개인별로 입시자격 인정 여부를 결정하도록 함.

2003. 7.29 만경봉호 입항지인 니가타현 니가타시 총련 본부 사무소 옆 창고 셔터에서 권총 1발이 발사된 흔적과 함께 창고 안에서 권총 실탄이 발견됨.

2003. 7.29 니가타 시내 총련계 하나신용조합 니카타지점 건물에서 시한장치가 돼 있는 발화물체 발견.

2003 .7.31 가나카와현 후지사와시 총련계 하나신용조합 지점이 화염병 공격받음.







.




↑Back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