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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유진기자

이유진
한겨레21 이유진 기자입니다.
“‘K-타투’ 예술성과 안전성 세계 최고인데 법만 뒤처져”

“‘K-타투’ 예술성과 안전성 세계 최고인데 법만 뒤처져”

2023-05-12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