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의 전국구 예비후보 1번인 김찬진 전 서초갑 지구당위원장은 요 즈음 애가 탄다. 이회창 후보가 92년 당시 김영삼 대통령후보처럼 당 총 재에 선출된 뒤 의원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런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김종철 기자
© 한겨레신문사 1997년10월16일 제 17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