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박근혜 비선 리더십

박근혜 비선 리더십

940호 상세보기2012-12-17
[신명환의 초~상식 시대 만화]
940호 시사만화

눈 오는 날 편

    [김동춘의 폭력의 세기 vs 정의의 미래- 마지막 회]
    난징대학살 당시 중국인 포로들을 놓고 총검 훈련을 하는 일본군들. 일본인들이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을 참회하는 것은 그나마 자신의 국가, 그리고 그 국가의 혜택을 받아 지금의 지위를 얻은 자신이 있기까지 누구의 희생이 있었는지를 기억하는 책임의식과 부끄러움의 행동이라 볼 수 있다. 한겨레 자료

    부끄러움 모르는 권력, 공감할 줄 모르는 사회

      [하승수의 오, 녹색!]
      좁은 공간에 가둬놓고 사료를 먹여 살찌우는 것이 공장식 축산이다. 공장식 축산에서는 조류독감, 구제역 등의 질병이 쉽게 창궐한다. 돼지 축사에서 소독 작업을 하는 모습. 한겨레 김태형 기자

      지구를 살리는 ‘돼지 소송’

        [당신의 머스트 해브]
        우기훈 제공

        딸과 동갑인 그놈

          [오보이의 무릎 ‘탁’]
          KBS 제공

          형제님, 북극에서 빙하를

            [오동진 & 김영진의 크랭크人]
            퀴어 3부작을 찍은 이송희일 감독은 “동성애가 특별한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영화를 만든다”고 말한다. 의 두 배우 김재흥(왼쪽), 전신환과 함께 ‘크랭크인’에 출연한 이송희일 감독(가운데). 정용일 기자

            이송희일 감독의 야심찬 퀴어 3부작

              [김준의 벤치워머]
              한겨레 이정아 기자

              한 남자의 직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브라노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