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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정수장학회 준 1억으로 ‘박정희 사진집’ 발간한다

MBC가 정수장학회 준 1억으로 ‘박정희 사진집’ 발간한다

931호 상세보기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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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4일 밤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공연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약속대로

    [만리재에서]
    많은 신인 감독들이 비슷한 꿈을 안고 부산을 찾는다. 2010년 영화 <혜화, 동>을 들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민용근 감독(가운데). 민용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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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뉴스]

      [통계 뒤집기] 남의 주머니로 인심 쓰기

      [알림]

      제4회 손바닥 문학상 공모

        [크로스]

        이주의 트윗- MBC 안철수 보도 파문

          [표지이야기]

          MBC 1억으로 정수장학회 ‘박정희 사진집’ 발간한다

          [정치]
          2007년 12월11일 박선숙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전략기획본부장(왼쪽)과 박영선 의원이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한겨레 강재훈

          비슷한 박영선·박선숙의 다른 선택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박근혜 캠프의 김종인 박사, 문재인 캠프의 이정우 경북대 교수, 안철수 캠프의 장하성 고려대 교수(왼쪽부터)는 모두 경제민주화와 관련해 상징성이 큰 인물들이다.

            세 캠프에 ‘경제민주화’ 깃발 나부끼지만…

              [특집1]
              놀기 좋은 계절을 맞아 전국에서 깨알 같은 놀이판이 벌어진다. <한겨레21>은 지난 10월3일 양양송이축제를 찾아 소풍을 떠났다. 탁기형

              축제의 계절 난장의 가을, 소풍 떠나라

              [신명환의 초~상식시대 만화]

              선거유물박물관의 립스틱

                [기획]
                소양강댐은 흙·모래·자갈을 다져 만든 거대한 둑이다. 댐 제방에서 내려다보면 그 높이가 아찔하다. 제방 반대편에는 19억t에 달하는 물이 고여 소양호를 이룬다. 춘천/김명진 기자

                소양강댐에서 4개강을 보다

                  [특집2]
                  B형간염은 비슷한 간질환인 C형간염에 비해서도 차별받고 있다. 채용 신체검사 항목에는 C형간염이 아예 포함돼 있지 않아서다. 하지만 최근 한국에서 B형간염이 감소하는 반면 C형간염은 증가하는 추세다. 한겨레 류우종기자 wjryu@hani.co.kr

                  안철수도 B형간염 보유자라 B급 인간인가?

                  [초점]
                  지난 4월 서울 세종로에 모인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대위’ 회원들이 KTX 민영화 정책 전면 폐기를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 용지를 청와대에 전달할 채비를 하고 있다. 사진 한겨레 김태형

                  안달난 ‘철도민영화’ 뒤에 아니나다를까…

                    [줌인]
                    창조컨설팅이 지난 7년 동안 14곳의 노조를 무력화한 사실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혀졌다. 지난 9월26일 오후 서울 문래동 창조컨설팅이 위치한 건물 입구를 막고 있는 경찰 앞에 한 노조원이 앉아 있다. 한겨레 박종식

                    ‘노조 싹부터 없애드려요’

                      [황이라의 스머프 통신]

                      임금체불 권하는 사회

                        [2012 만인보]
                        '래디컬 잉여' 강성석씨. 10년전 반전집회 현장에서 '히피 퍼포먼스' 펼치던 아나키스트 신학도는 그사이 각지의 투쟁현장을 유랑하며 먹고 놀고 싸우는 '날라리 전문시위꾼'이 됐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ince@hani.co.kr

                        ‘래디컬 날라리’의 재미있게 사는 법

                          [포토²]
                          유영순 대표가 자신이 만든 아트프레임 자전거를 살펴보고 있다.

                          내가 만드는 나만의 자전거

                            [사람과 사회]
                            ‘역사가의 역사가.’ 지난 10월1일 새벽 영국 런던의 한 병원에서 95살을 일기로 삶을 마감한 에릭 홉스봄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학자이자 불굴의 사회주의자였다. 사진 한겨레 자료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세계]

                              비극의 제2막 ‘드론 전쟁’

                              [장석준의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퀘벡은 어떻게 대학등록금 인상을 저지했나

                                [레드기획]
                                성적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고민을 나와 상대의 관계 안에서 풀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사례에 기대어 추정하고자 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영화 <러브> 속 한 장면. 한겨레 자료

                                20대의 性, 잘하고 있습니까?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소설, 시간과 공간에 대적하다

                                    [문화]
                                    대선 후보의 공약을 5년이 지나 다시 들어보니 코미디다. 영화 <MB의 추억>은 표를 얻으려고 했던 약속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묻는 ‘과거 정산 영화’다. B2E 제공

                                    “보고 나면 투표하고 싶은 영화”

                                      [현시원의 질문의 재발견]

                                      고양이 털 앞 가을은 절정

                                        [김영진&오동진의 크랭크人]
                                        허진호 감독은 달라지고 싶다고 말했다. 한겨레21 정용진

                                        의 허진호 감독,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출판]
                                          2008년 12월 연세대 학생들과 청소노동자들이 대학 본관 앞에서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실천문학사 제공

                                          뜨겁게 연대한 연대생들의 기록

                                          [RED 樂]
                                          살포시 자기 손을 잡는 증조할머니를 아기가 물끄러미 바라봤다. 장염에도 달려가길 잘했다. 사진 한겨레 임지선

                                          [곤란해도 괜찮아] 설사하는 아기랑 고향 가는 길

                                          [S라인]

                                          포스 트레이드 하면 안 된다?

                                            [이은혜의 비하인드S]-첫 회

                                            승리를 기다리는 시간

                                              [마이 소울 시티]
                                              이진경 교수가 자주 거닐었던 일본 고다이라의 다마가와상수 산책로. 여기서 그는 자신과 만나고 때로 토론도 벌였다. 이진경 제공

                                              [이진경 교수의 고다이라] 내 영혼과 토론하게 되던

                                                [노 땡큐!]

                                                [한귀영- 첫 회] 가난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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